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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산 수목원 탄소저감 식물 나눔 행사

  • 작성일2026-04-06
  • 조회수9


삼선산 수목원 탄소저감 식물 나눔 행사(1)삼선산 수목원 탄소저감 식물 나눔 행사(2)


삼선산 수목원 탄소저감 식물 나눔 행사

(202646일 보도예정)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 삼선산수목원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진행한 묘목 나눔 행사탄소를 잡는 초록 손길, 삼선산수목원이 함께합니다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4() 삼선산수목원 진입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저감 식물을 보급하고,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당일 오전에 가벼운 비가 왔지만,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준비된 묘목 1,000주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의 손으로 심는‘21톤의 탄소 저장고

수목원은 이날 방문객들에게 진달래, 사철나무, 황금사철나무, 영춘화 등 관목류 및 소교목 1,000주를 1인당 1묘씩 전달했다. 이번에 배부된 수종들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고정 능력이 뛰어난 품종들로, 수목원 전문가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올바른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전수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을 통해 식재된 1,000주의 묘목은 향후 30년간 약 21,300kg(21.3)의 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승용차 1대가 약 88,000km를 주행할 때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하는 수준이며, 매년 성인 2명 이상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정화하는 생태적 가치를 지닌다.

*본 산출치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시한 수종별 바이오매스 확장계수 및 탄소전환계수 방법론을 준용함

 

ESG 경영 실천과 정원 문화의 확산

당진도시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ESG 경영 의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삼선산수목원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했다. 단순히 나무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을 기르며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참여형 정원 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다.

 

반려 식물 기증을 통한 사회 환원

‘25년 당진시민의 반려식물 기증을 계기로 삼선산수목원은 기증식물의 확보, 증식, 전시, 나눔을 통한 사회환원 체계화를 통해 당진시의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식물 기증문화를 통해 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증식을 통해 탄소저감 식물 나눔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 수목정원팀(팀장 황용)시민들의 손길로 심어진 1,000주의 묘목은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 미래 세대에게 쾌적한 환경을 전달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권 녹지 네트워크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