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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당진 삼선산수목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서 멸종위기 야생생물5종 분양 받아…보전 및 생태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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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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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삼선산수목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5종 분양 받아… 보전 및 생태 교육 강화
● 인공증식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5종(총 100개체) 성공적 인수
● 독미나리, 물고사리, 분홍장구채, 선제비꽃, 큰바늘꽃 등 수목원 내 보전 및 전시 공간 조성
● 지역 내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 및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 기대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 삼선산수목원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부터 인공증식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 5종을 5월 18일에 분양받아 수목원 내 유전자원 보전과 생태 교육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받은 식물은 독미나리, 물고사리, 분홍장구채, 선제비꽃, 큰바늘꽃 등 총 5종으로, 각 20개체씩 총 100개체이다. 이 식물들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체계적으로 인공증식한 개체들로, 자생지 훼손과 기후변화로 인해 보호가 시급한 귀중한 국가 생물자원이다.
삼선산수목원은 분양받은 멸종위기 식물들을 특성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원내 전용 보전 및 전시 공간에 식재하여 안정적인 정착과 증식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멸종위기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 수목정원팀장 황용 박사는 “이번 분양은 국립 생물자원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수목원 간의 유기적인 보전 협력 사례로서 의미가 깊다”라며, “공공 수목원으로 국가 희귀ㆍ특산식물 보전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전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